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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주원이 알려준 엉뚱 호신술 ‘허당미 뿜뿜’ 452회 한밤의 TV연예
방송일 2014.03.05 (수) 조회수 912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보리무사로 변신한 주원과 인터뷰를 했다. 이날 주원은 보리검을 들고 봉술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주원은 “무사로 변신한 만큼 여성 팬들을 위한 호신술을 가르쳐 달라”는 리포터의 요구에 “치한이 다가오기 전에 먼저 때려라”라는 엉뚱한 호신술을 공개한데 이어 ”시선을 다른 데로 유인한 뒤 발로 차라”며 직접 발차기 시범을 보였다. 또 그는 “대답하는 척하면서 명치를 가격하라”며 리포터의 명치를 치려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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