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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뜨고 난 후, 식비 오르고 디저트까지!” 492회 한밤의 TV연예
방송일 2015.02.04 (수) 조회수 1221
EXID가 대세가 된 후 소속사의 달라진 대우에 대해 털어놨다. EXID는 한 팬에게 "'위아래'로 뜬 후 소속사의 대우가 달라졌느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정아는 "식비가 달라졌다. 원래는 1인당 6천원이었는데 지금은 애교 부리면 먹으라고 하더라"라고 자랑했다. 이어 "요즘은 디저트도 먹을 수 있다"라며 "정말 행복하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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