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윤손하 운전 가르쳐주며 가까워져
26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2.0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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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영은 윤손하를 전화로 불러냈다. 서도영이 “타라”고 하자 윤손하는 “장롱면허라고 말했다. 다음에 하겠다. 머릿속이 복잡하다.”며 거부했다. 서도영은 “그럴 때일수록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가만히 있으면 그 생각만 난다.”라고 했고 윤손하는 “그건 그렇다. 그래도 사람 많이 지나가면 어쩌느냐”며 걱정했다. 이에 서도영은 “그럼 사람 없는 곳으로 가자”고 말했다. 이어 서도영이 윤손하에게 운전을 알려줬다.
26회 황홀한 이웃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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