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브로드웨이 극단에서 배울 기회 '서도영 선물?' 감동
34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2.1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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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와 최일화는 박탐희가 서도영과 딸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될까 봐 걱정하며 박탐희를 외국으로 보내려고 했다. 그에 대한 가장 좋은 빌미가 브로드웨이 진출이었다. 이에 서도영이 준비했다고 거짓말을 했고 박탐희는 그 사실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그런 모습을 보는 최일화의 표정은 착잡함 그 자체였다. 감동받은 박탐희는 서도영에게 연락했지만 서도영은 박탐희의 전화를 일부러 받지 않는 모습이었다.
34회 황홀한 이웃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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