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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장신영 전화까지 도청하며 감시 12회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일 2015.02.22 (일) 조회수 1108
배수빈이 장신영의 전화까지 도청하는 섬뜩한 모습을 보였다. 윤미라는 장신영에게 전화를 걸고, 그와 동시에 배수빈의 전화 역시 울린다. 배수빈은 두 사람의 전화 내용을 도청한다. 윤미라는 아침에 전화가 와서 받으니 아무 말없이 끊더라며 "남보라인 것 같다"고 한다. 이에 장신영은 놀라워하면서 남보라를 걱정했다. 배수빈은 "남보라 돌아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내 가정을 파괴하는 사람은 누구도 용서할 수 없다. 끝까지 남보라를 찾을 것이다"고 집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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