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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남보라 개업에 ‘일일 특급도우미’ 15회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일 2015.03.07 () 조회수 1205
계속 가게가 바빠지자 순철은 직접 서빙을 보며 순정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순철의 도움으로 순정은 개업식에 물밀 듯이 들이닥치는 손님들을 모두 받을 수 있었다. 순정은 가게가 첫날부터 잘 된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55만원을 벌었다고 말했고 순철은 자신의 일처럼 뛸 듯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순정은 순철이 돌아간 후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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