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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한밤 중 손자 보러 도둑걸음...‘숨길 수 없는 사랑’ 6회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일 2015.03.10 (화) 조회수 1930
한정호(유준상 분)가 한밤 중, 아내 최연희(유호정 분) 모르게 침대에서 몰래 일어났다. 그는 까치발을 들고 도둑 걸음으로 조심조심 어디론가 향했고 그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손자의 방이었다. 그는 잠자고 있는 손자를 보며 기쁨에 어쩔 줄 몰라했고, 어색한 손길로 아이를 안으며 즐겁게 웃고 있을 때, 뒤따라 들어온 인상(이준 분)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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