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일에 대한 똑부러진 대처에 흐뭇한 유준상
13회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일 2015.04.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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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서봄)은 유준상(한정호)에게 아버지 장현성이 "성공 경험이 없다"라며 친정일이 걱정된다고 하였고 이에 유준상은 아무 걱정 말고 본분에 충실하라며 은근히 흐뭇해 한다.
13회 풍문으로 들었소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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