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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정유진에 날아온 문자에 “이게 웬일이야?” 13회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일 2015.04.06 (월) 조회수 2455
엄마인 백지연에게 유준상(한대표)의 일가 친척중에 아나운서가 있느냐고 묻는 정유진(장현수). 알고 있는 사실이 없던 백지연이었지만 뭔가 감이 왔는지 생각에 잠기려는 찰라 정유진에게 김권(윤제훈)으로 부터의 문자 하나가 수신되었고 이를 본 백지연은 미묘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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