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한장만 써줘” 금보라, 눈물로 호소하다 물벼락
26회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일 2015.04.12 (일)
조회수 3779
금보라(황미자)는 장신영(이순진)을 찾아가 두 손을 싹싹 빌며 눈물로 용서를 구하며 아들인 배수빈(천운탁)을 위해 탄원서 한장만 써 달라며 애원해 보지만 장신영은 곤란해 했고 윤미라(이말숙)이 박차고 들어와 거칠게 분노하며 금보라에게 물세례를 한 후 머리채를 쥐어 잡는다.
26회 내 마음 반짝반짝 26회
선택된 컨텐츠 번호 0
전체 컨텐츠 갯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