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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박탐희 앞에서 사직서 찢으며 “각오해” 76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4.20 (일) 조회수 1376
윤손하(공수래)는 자신과 딸 김수정(서유나)을 뉴질랜드로 보내려고 하는 사람이 전익령(서봉희)이 아닌 박탐희(최이경)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윤손하에게 사실을 들키고서도 뻔뻔한 박탐희 앞에서 윤손하는 "그래 고마워! 이걸(사직서) 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었는데 한 방에 고민 해결해줘서"라며 사직서를 찢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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