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라면 끓여 먹는 유호정에게 유준상 '삐짐'
18회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일 2015.04.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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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최연희)은 가정부,혹은 비서의 도움 없이 제품에 기재되어 있는 조리내용 그대로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이건 불공평하다!"고 외치는 유준상(한정호)에게 침묵으로 대응했고 식사를 마친 후 침실로 들어오는 유호정에게 "침대는 내꺼야!"라며 들어오지 말라는 듯 어린아이처럼 소리를 지른다.
18회 풍문으로 들었소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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