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박탐희, 서도영에 미움받을 용기 없어 '거짓말의 거짓말' 82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4.28 (월) 조회수 997
박탐희(최이경)는 자신의 거짓말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최일화(최인섭)에게 "회사 이미지 때문에 억지로 나를 기자회견장으로 떠밀었다고 해 달라"며 눈물로 부탁한다. 최일화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냐며 다그치지만 박탐희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자에게 인간쓰레기 취급당하기 싫다"고 말한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