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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차은수의 예기치 못한 과거 폭로에 '당황' 85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5.01 (목) 조회수 1585
기자들 앞에서 모든 사실을 폭로하는 차은수에 박탐희(최이경)는 당황하고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윤희석(서봉국)이 나타나 차은수에게 "허튼 소리면 내 손에 죽는다"며 진실을 알려고 한다. 차은수가 기자 앞에서 서봉국과 같은 이유로 성추행범으로 몰려 뮤지컬계를 떠났다고 폭로하자 박탐희는 뺨을 때리며 서봉국에게 차은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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