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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령, 직접 기자들에게 메일 보내 블랙박스 내용 '폭로' 87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5.05 (월) 조회수 1291
전익령(서봉희)은 시누이인 이자영(이정아)의 자극에 화를 내며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 길로 자신의 동생의 매니저인 서범석(오한도)을 찾아가 유에스비를 넘기며 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내자고 이야기를 한다. 머뭇거리는 서범석을 마땅치 않아 하며 자신이 직접 메일 전송 버튼을 누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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