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남자 엉덩이 앞에 있을 때 가장 민망했다”고백
505회 한밤의 TV연예
방송일 2015.05.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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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이 영화 '연애의 맛'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촬영 중 "남자 엉덩이 앞에 제 얼굴이 있을 때,
가렸지만 틈 사이로 보이는 살들과 냄새가 민망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지호는 "저희 영화를 I MAX 4D로 추천합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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