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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윤진서 향한 섬뜩한 경고 “살려달라고 하면 죽일 것” 14회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일 2015.05.14 (목) 조회수 3303
남궁민(권재희)와 윤진서(염미)의 유리를 사이에 둔 심리전이 펼쳐졌다. 남궁민은 윤진서에게 6일 간의 시간을 줄테니 인생의 모든 것을 적으라고 했다. 살려달라거나 동정심을 유발해도, 거부를 하더라도 죽일 것이라며 섬뜩한 경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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