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줄 없는 번지 점프에 '동공 확장'
248회 런닝맨
방송일 2015.05.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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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박준형이 최종 벌칙 '줄 없는 번지점프'의 주인공이 됐다. 지석진과 박준형은 지옥의 쓴 맛을 맛본 듯 얼음이 된 것처럼 굳은 표정과 자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겁에 질러 번지점프를 한반면박준형은 "엄마 사랑해 우리가족 사랑해"라고 외친 후 멋지게 번지 점프를 성공했다.
248회 극과 극 벌칙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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