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조여정 격한 포옹 “이제부터 내가 널 짝사랑”
13회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일 201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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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위기에 처했던 조여정(고척희)과 연우진(소정우)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연상시키는 포옹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조여정은 연우진의 마음을 받아줄 수 없음을 고백했다. 이에 연우진은 “이제부터 내가 당신 짝사랑 하는 거다”라고 응수했다.
13회 헤어지는 이유, 헤어질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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