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익령, 이덕희에 “내게 도움된 적 있어?” 면박
107회 황홀한 이웃
방송일 2015.06.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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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령(서봉희)는 면회온 이덕희(임연옥)과 노영국(공마중)에 "뭐하러 왔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전익령이 자신이 걱정되 안절부절 못하는 이덕희에 냉대하며 "맨날 걱정만 하면 뭐해. 실질적으로 도움된 적 있어? 친정이라고 평생 짐만 되었지 도와준 적 있냐고"라고 면박을 준다.
107회 황홀한 이웃 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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