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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편식 할아버지, 반 백년만에 아내 위해 손수 끓인 '김치찌개' 1424회 생방송 투데이
방송일 2015.06.02 (화) 조회수 1216
까다로운 입맛에 할머니를 힘들게 하셨던 할아버지가 직접 칼을 드셨다! 그간 고생한 할머니에게 김치찌개를 끓여주시기 위해서라는데... "나와 함께 살아줘서 고맙다"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부부 리얼 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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