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주지훈 결혼 거부에도 “사랑하며 살 거다” 결혼 단행
3회 가면
방송일 2015.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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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최민우)은 "이 결혼 못하겠다. 잘 살아갈 자신이 없다. 죄송하다"고 돌발 발언을 했다. 이에 수애(변지숙)는 "가면을 쓰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그래서 난 사랑하면서 살 거다. 그렇게만 된다면 더는 바라는 거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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