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지효 앞에서 허세 부리다 '개똥 레이업슛' 굴욕
250회 런닝맨
방송일 2015.06.07 (일)
조회수 2093
런닝맨 멤버들과 빅뱅은 '스펀지 공 수중 농구'를 하게 된다. 날렵하고 화려한 플레이를 보이는 빅뱅멤버들의 플레이에 송지효는 감탄을 하게 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개리는 씁쓸해하며 멋진 모습을 보이려 하지만 연달아 어설픈 모습만 보여주게 되어 체면을 구기게 된다.
250회 시간 속의 질주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