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내 농구 인생은 30점, 박찬호 박지성 부럽다”
187회 힐링캠프
방송일 2015.06.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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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자신의 농구 인생에 30점의 점수를 주었다. 그는 "정말 잘하고 싶었다. 박찬호, 박지성 정도의 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187회 미식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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