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사랑의 힘으로 '지하철 트라우마' 극복
17회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일 201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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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지하철에 대한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던 연우진(소정우)은 조여정(고척희)의 사랑의 힘으로 극복을 하며 둘의 사랑은 더욱 더 깊어졌다.
17회 결혼은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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