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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연우진 “우린 왠지 와인에 약해” 야릇한 공기 18회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방송일 2015.06.14 (일) 조회수 3834
연우진(소정우)은 조여정(고척희)의 뜻대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기로 했지만 청첩장이 아닌 일종의 결혼 알림장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냈고 이에 감동을 받은 조여정은 건배를 제의해 이에 연우진은 “내가 와인에 좀 약하다”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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