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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취사'라는 단어를 처음 본 은퇴 강력계 형사 반장 403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5.06.14 (일) 조회수 1331
태어나 처음 접해본 단어 '압력취사'. 윤건중 씨는 은퇴한 강력계 형사 반장입니다. 그 역시 태어나 단 한 번도 밥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끼니를 어떻게 해결하냐고 묻자 그는 "아내가 다 해줬다."라고 대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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