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생애 첫 요리를 맛본 친구, 김세환과 전유성
403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5.06.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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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게 자신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맛보게 해준 조영남.
조영남 씨는 친구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그는 "내 생애 이런 날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라는 말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403회 요리, 남자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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