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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아픈 과거사 고백 “노예로 팔려가는 기분” 188회 힐링캠프
방송일 2015.06.15 (월) 조회수 1641
이연복 셰프가 가난했던 어린 시절 사연을 고백했다. 그는 화교 학교에서 상처를 받고 일을 시작했지만 "노예로 팔려가는 기분"이었다며 모두를 놀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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