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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심이영 카드로 '명품백' 구입 “힐링이 필요해” 4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6.25 (수) 조회수 1095
올케의 며느리가 해온 혼수 품목들에 질투하고 내심 부러웠던 김혜리(추경숙)는 심이영(유현주)에게 "힐링이 필요하다"며 명품 매장으로 데리고 간다. 김혜리는 올케가 선물 받은 것과 똑같은 명품백을 고른 후 심이영에게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네가 해온 것으로 생각하겠다"며 백을 강제로 구입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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