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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공포의 물고기손질 “왜 아침부터 느와르 찍어요?” 284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5.07.02 (목) 조회수 2849
후포리에서 남재현, 현주엽, 김일중 세 남자의 팔팔한 고기 손질이 시작됐다. 칼로 손질해야 하는 상황에서 김일중은 "왜 아침부터 느와르를 찍느냐"며 울상을 지었다. 김일중은 펄떡거리는 물고기를 잡은채 시선은 다른 곳으로 본채 손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물고기가 조금만 움직여도 화들짝 놀라고 정색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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