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를 찔린 제주 해녀 유네스코 등재
405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5.07.0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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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당연해 보이던 제주 해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그런데 유네스코 본부가 있는 파리에서 놀랄만한 일이 벌어진다. 프랑스 언론에 일본의 '아마'에 대한 기사가 대서특필되기 시작한 것. 이는 등재를 낙관했던 우리나라로선 허를 찔린 셈이었다고 한다.
405회 해녀삼춘과 아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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