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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부조금 뺏고 달아나는 친정오빠에 '울분' 11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7.06 (일) 조회수 1729
김혜리(추경숙)는 아들 이용준(김정수)의 상을 치르고 집에 돌아온 후, 친정 오빠와 부조금으로 갈등을 벌인다. 친정 오빠는 "네가 꿔간 3천만 원을 빼고 남은 것"이라며 남은 돈을 김혜리에게 건낸다. 김혜리는 이에 "돈을 꿔간 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받은 것이다"라며 "내 아들의 목숨 값이다. 돈을 돌려달라"고 울부짖지만 친정 오빠는 부조금을 들고 달아나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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