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씁쓸한 고백 “딸 예림이 주량 2병”
191회 힐링캠프
방송일 2015.07.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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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가게를 찾은 대학생들에게 "취업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냐"고 묻는 이경규, 대학생들은 "술을 마신다"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우리 딸 예림이는 두 병은 마시더라"고 딸의 주량을 공개했다.
191회 4주년 특집[힐링시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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