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상도 아버지였다' 이상우 생각에 결국 눈물
10회 상류사회
방송일 2015.07.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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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상(장원식)은 홀로 밥을 먹으며 이상우(장경준)와의 과거 대화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물질만이 최고라고 믿는 그였기에 누구에게도 드러내지 않았던 그의 본마음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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