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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임지연, 이별 미룬 채, 빗속 '격렬 키스' 10회 상류사회
방송일 2015.07.07 (화) 조회수 7278
임지연(이지이)은 박형식(유창수)의 엄마를 만나고 온 뒤 도저히 안되겠다며 헤어지자고 했다. 때마침 내린 비에 두 사람은 비오는 날에는 헤어지지 않는게 좋겠다고 엉뚱하게 합의한 채 차에서 비를 피했다.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닦아주며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하더니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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