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유인영 계략에 정동환 외면 '눈물'
14회 가면
방송일 2015.07.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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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변지숙)은 부친 정동환(변대성)과과 재회에 모르는 사람인 척 연기했다. 유인영(최미연)은 수애를 곤란에 빠트리기 위해 수애와 정동환 부녀의 재회자리를 마련했다. 인테리어 디자인 설명회를 열어 수애에게 직접 설명을 지시했고, 그 곳에 수애 부친 정동환까지 오게 한 것. 정동환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딸 수애를 알아보고 경악했지만 아들 이호원 (변지혁)의 설득에 따라 급히 자리를 뜨려다가 넘어졌고, 결국 수애 역시 부친 정동환을 알아봤다. 하지만 부녀는 서로를 위해 모르는 척 연기했다.
14회 창과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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