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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삼 마음 사로잡은 현주엽, 김일중 뛰어넘은 인기비결은? 285회 백년손님
방송일 2015.07.09 (목) 조회수 2076
현주엽이 게임 중 승부사 기질을 보이며 김일중을 굴욕에 빠트렸다. 현주엽은 무려 6연승을 일궈내며 판돈 6만원을 모두 쓸어갔다. 결국 어제에 이어 별다른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한 김일중 아나운서는 현주엽에게 "뭐는 잘해?"라는 구박을 버텨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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