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고 싶었어” 하지원, 윤균상 고백에 흔들렸다
5회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일 201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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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차서후)이 하지원(오하나)의 사무실에 갑작스럽게 나타났다. 윤균상은 "나 보고 싶었지. 나가자. '오 팀장 의견 듣겠다 말씀 드려놨어' 연주회 준비하는 스태프랑 의상부터 슈즈 필요하거든"이라며 끌고 나갔다. 그러자 하자원은 "나 지금 불쾌하거든? 나 너랑 안 가. 여전히 자기 할 말만 하는구나. 내 말 먼저 들어"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윤균상은 "보고 싶었어. 많이"라며 고백했고, 하지원은 "더는 얘기하지 마"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5회 너를 사랑한 시간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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