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외모 얽힌 웃픈 사연 “부모님 내 얼굴 때문에 싸우셨다”
12회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일 201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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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어머니 아버지가 항상 집에서 저한테 장난으로 '참 못생겼다'고 놀리셨다. 그리고 양쪽에서 서로 '너 닮았다'고 싸우시고 그랬다"고 밝히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서장훈은 솔직했던 부모님 덕분에 외모 콤플렉스를 갖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늘 못생겼다는 말을 듣고 자라 주변의 외모 지적에 상처를 받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다.
12회 성형중독에 걸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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