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는 없지만 후한 인심의 만재도! 낯선 처녀에게 참돔을 건네다
407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5.07.19 (일)
조회수 1348
고깃배가 들어오면 여자들은 생선을 다듬고 손질하는 일상을 반복한다. '공짜가 없다'라는 것은 항상 노동을 해야 한다는 뜻이며 그네들의 고단한 삶을 반영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도 만재도의 인심은 도시에서 온 낯선 처녀에게 참돔을 건넸다.
407회 여배우와 만재도 여자
선택된 컨텐츠 번호 3
전체 컨텐츠 갯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