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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권재희의 새출발하라는 말에 “이용준 못잊어” 22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7.21 (월) 조회수 1148
한지안(전을희)의 빈 친적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권재희(서미자)와 심이영(유현주). 권재희는 심이영에게 "언제까지 그 집에서 살거야?"라며 "이제 그만 새출발"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심이영은 "나는 정수씨 하나면 됐어. 나 그사람 못잊어"라며 이용준(김정수)에 대한 그리움의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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