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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수애에 처가살이 자청 “뽀뽀해줘” 17회 가면
방송일 2015.07.22 (수) 조회수 8228
수애(변지숙)은 "아무래도 내가 이 집을 나가야 할 것 같다. 변지숙으로 살려면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주지훈(최민우)는 "그럼 나도 같이 나가겠다. 처남은 결혼 아나아. 그럼 내가 같이 살아야 겠네. 혹시 장인 어른이 처가살이 너무 시키면 말려달라"고 너스레를 떨며 고마우면 뽀뽀라도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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