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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후계자 싸움위해 능력남 성준에게 'SOS' 15회 상류사회
방송일 2015.07.27 (월) 조회수 4663
유이(장윤하)는 성준(최준기)을 불러 "이제부터 내가 가진 현실에서 살려고"라며 "이곳에서 시작해서 쭉쭉 올라가고 싶어"라고 속내를 밝혔다. 유이는 성준의 애정을 거절했지만 그의능력을 인정한셈. 이어 유이는 "조직생활 얼마 안 되서 몰라, 도와줘"라고 덧붙였다. 이에 성준은 "능력을 키워, 조직에서는 착하고 무능력한 게 민폐야"라며 "개인 미디어 이용해"라고 자신을 사업 아이템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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