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극] 주지훈, 까칠남서 사랑꾼으로 '수애의 힘'
19회 가면
방송일 2015.07.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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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과극 핵재미
길바닥에 누워있는 수애(변지숙)를 서은하로 착각한 주지훈(최민우). 그는 수애를 책 잡힐 짓한 여자로 생각하고 그냥 가던 길을 가려고 한다. 하지만 드라마 후반에 수애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수애를 구하는 반전 모습을 보인다. 정략 결혼을 한 수애-주지훈 커플이 진짜 사랑을 하게 되면서 드라마 초반과 중후반 주지훈(최민우)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꿀재미. 까칠남에서 천재 사랑꾼으로 변화한 주지훈의 모습을 확인하러 GOGO!
19회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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