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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이혜숙-이엘리야, 주먹 부르는 팀플레이? 37회 돌아온 황금복
방송일 2015.07.29 (수) 조회수 1174
이혜숙(차미연)은 신다은(황금복)에게 "직장이든 돈이든 필요한 것은 내가 다 해줄 테니 우리 회사를 그만둬라"며 다그쳤고 이에 신다은은 "왜 내가 그래야 하는 것이냐"며 의아해했고 곧이어 이엘리야는 가식적인 어투로 "다른 자리 얼마든지 알아봐 주겠다. 내가 도와주겠다"며 능청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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