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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무심한 생선 손질 '두 얼굴의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172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방송일 2015.07.31 (금) 조회수 1839
남규리는 식물에게도 표정이 있다고 말하는 등 동식물과 소통하는 '애니멀 커뮤니케이터'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병만족 멤버들이 수확한 생선 앞에서도 눈을 마주친 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생선 손질을 담담히 해내는 모습을 보이며 '허기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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