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눈물 흘리는 엄마에 “아빠와 뽀뽀하고 코자”(주안이네)
74회 오! 마이 베이비
방송일 2015.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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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이 눈물을 참지 못하자 아들인 주안이가 "엄마 괜찮아"라며 위로했고 곧이어 주안이는 엄마와 아빠에게 "뽀뽀하고 코 자"라는 말을 하여 김소현과 손준호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74회 라둥이는 척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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