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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철면피 문보령에 “세상 무섭지도 않냐” 질타 34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8.06 (수) 조회수 1285
심이영(유현주)은 김혜리(추경숙)가 오영실(김염순)에게 준 회사 시제품 크림을 보고 곧장 김혜리네 집으로 향한다. 김혜리 방에서 지난날 회사에서 없어졌던 시제품들을 발견한 심이영은 문보령(김수경)이 제품들을 빼돌린 것임을 알아차린다. 심이영은 문보령에게 "이거 어떻게 할 거냐. 이거 알려지면 아가씨 해고다"라 꾸짖지만, 문보령은 적반하장으로 "말 해라. 난 언니가 시켜서 한 짓이라 말할거다"라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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