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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심이영-손장우 뺏기기 싫어 권재희에 한소리 34회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일 2015.08.06 (수) 조회수 1574
문보령(김수경)으로 부터 심이영(유현주)이 친정에서 선자리를 마련해 선을 본 것을 전해 들은 김혜리(추경숙)는 권재희(서미자)에게 전화를 건다. 김혜리는 "듣자하니, 우리 며느리 선을 보게 해주셨다고"라며 "혼자된지 얼마 안되지 않았냐. 정수(이용준) 아직 못 잊은 현주 힘들게 마라"고 한소리를 한다. 이어 "전, 우리 손자 모르는 남자에게 절대 못줍니다"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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